PER (주가수익비율)
주가 / 주당순이익(EPS). 낮을수록 저평가. PER 10 = "이 회사가 10년간 벌면 현재 주가만큼"이라는 뜻. 업종마다 다르지만 보통 10~15가 적정, 8 이하면 매우 저평가.
PBR (주가순자산비율)
주가 / 주당순자산(BPS). 1.0 이하면 자산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것. 회사가 당장 문 닫고 자산을 팔아도 주가보다 돈이 더 남는다는 뜻.
ROE (자기자본이익률)
순이익 / 자기자본 x 100. 높을수록 돈을 잘 버는 회사. "내 돈 100원 넣으면 몇 원 벌어다 주나?" 15% 이상이면 우량,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는 지표.
ROA (총자산이익률)
순이익 / 총자산 x 100. 회사 전체 자산으로 얼마나 벌었나. ROE와 비슷하지만 빚까지 포함한 전체 자산 기준. 미국 주식에서 ROE 대신 사용.
PEG (PER / 이익성장률)
PER을 이익성장률로 나눈 값. 1.0 이하면 성장 대비 저평가. PER이 높아도 그만큼 빠르게 성장하면 괜찮다는 개념. 피터 린치가 즐겨 쓴 지표.
매출성장률 (YoY)
작년 대비 올해 매출이 얼마나 늘었나. 10% 이상이면 양호, 20% 이상이면 고성장. 회사가 점점 더 많이 팔고 있다는 뜻.
순이익성장률 (YoY)
작년 대비 올해 순이익이 얼마나 늘었나. 매출보다 순이익 성장이 더 중요.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안 늘면 의미 없음.
영업이익률
영업이익 / 매출액 x 100. 본업으로 얼마나 남기나. 10% 이상이면 양호, 20% 이상이면 경쟁력 강한 회사. 높을수록 가격 결정력이 있다는 뜻.
부채비율
부채 / 자기자본 x 100. 낮을수록 재무 안정적. 100% 이하면 양호, 50% 이하면 매우 건전. 높으면 빚이 많아 위기에 취약.